전남 광주 고속버스노선 24일 개통
하루 두차례 운행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05일
오는 설을 앞두고 포천에서 호남지역을 오가기가 한층 수월해지게 됐다.
포천시는 포천시 신읍동에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를 잇는 고속버스 노선이 24일 개통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설 연휴 이전에 광주노선이 개통될 수 있도록 했다.
포천∼광주광역시 노선은 하루 두차례씩 운행되는데 포천에서 광주로는 오전 9시 30분과 오후 3시, 광주에서 포천으로는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각각 버스가 출발한다. 차종은 28인승 우등고속버스며 운행소요시간은 4시간 30분, 요금은 20,5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광주노선을 향후 하루 4회로 증편할 계획이며 또 금년 상반기 중에 대구노선을 추가로 개설해 원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현재 포천시 일동·영북면에서 출발하고 있는 대전, 청주시 노선을 포함해 전국의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가 갖춰지게 돼 교통 편의성이 한층 높아진다.
포천시는 지난 2004년 9월에도 강원도 속초, 강릉, 동해, 춘천, 청평, 가평 및 인천, 안양, 수원, 안산 등 10개 도시를 운행하는 6개 광역고속버스노선을 개통하는 등, 경기북부지역의 교통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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