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환 씨가 지난해 11월 결혼식 때 화환대신 받은 쌀을 6일 포천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단체 등에 전달한다.이승환 씨는 이날 오후 2시 포천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kg들이 쌀 36포대를 노아의 집과 곰두리 두레마을, 가나안의 집 등 10개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전달한다.이 씨는 지난해 ‘화환은 받지 않습니다. 쌀로 보내주시면 좋은 일에 쓰겠습니다’라는 내용인 담긴 청첩장을 통해 이웃돕기 의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