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년회의소 (JCI Korea-Pocheon)가 주최한 2006년도 신년교례회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병술년 새해를 맞아 관내 각계 인사들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짐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신년교례회는 본 행사와 축하연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포천을 머물러 살고싶은 수도권 최고의 관광 도시, 자족기능을 갖춘 비전있는 희망의 도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개성있는 도시로 조성하는데 새해 시정의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현실에 안주해서는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며 포천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포천청년회의소는 만20세 이상 40세 이하의 청년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지역의 대표적인 NGO로 외국인 근로자의 날 행사와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돕기, 대만 씨즈청년회의소와의 교류, 초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청년대상 시상 등, 지역사회개발과 국제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