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박윤국 시장 주재로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각 사업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시무식에서 “살기 좋은 일류도시, 위대한 포천시”의 비전을 안고 일류의 자치경영, 풍요로운 문화복지, 친환경 지역개발, 도농복합 균형발전 등의 4대 시정방침을 완수하는데 각 부서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 올해에는 포천이 수도권 위성도시가 아닌 자족기능을 갖춘 개성있는 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해 인구 1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350만평 규모의 신도시 개발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박 시장은 아울러 장학재단 조성과 종합사회복지관 및 노인종합복지타운 설립, 권역별 실내체육관 및 시립도서관 건립, 포천종합무역센터 설립, 가구산업단지 및 OLED사업 유치, 공무원조직과 행정시스템 혁신 등의 2006년 새해 계획을 밝힌 뒤, 800여 공직자와 16만 시민이 한마음 돼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의 땅 포천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