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경찰서(서장 김영배)는 최근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관련 범죄와 인권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 관련 범죄 수사시 민간인 통역요원을 활용하여 외국인 인권보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일 민간인 통역요원 및 외국인근로자 범죄피해 신고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간인 통역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천경찰서는 외국인 관련 범죄와 인권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문화적 이질감 및 불법체류자라는 신분상 제약, 그리고 언어소통에 대한 문제로 인해 신고를 기피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하여 상담 등 통역요원의 활용이 요구돼 왔다며, 포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운데 중국 등 8개국 15명을 선발해 범죄피해 신고 및 수사시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할 수 있는 통역요원을 운영 중에 있고, 아울러 민간인 통역요원을 상대로 외국인 인권침해 사례 등을 모니터링하여 신고 및 계도할 수 있도록 ‘외국인근로자 범죄피해 신고센터’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범죄·노임문제·출입국관계·일반민원 등 폭넓은 상담을 통해 외국인의 인권침해 사례를 수집·개선하고, 이와 관련하여 의정부지방노동사무소, 서울출입국사무소 의정부출장소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외국인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근로자 범죄피해 신고센터
포천경찰서 보안계(031-533-9113), 인터넷 http://pc.ggpolic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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