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지역적 여건상 가리산, 광덕산, 국망봉, 도마치봉, 명성산, 백운산, 운악산, 지장산, 청계산 등 명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 40시간 근무제 실시와 웰빙 생활추구에 따른 산행인구의 증가와 기상이변 및 안전관리소홀 등으로 산악에서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악 인명사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강구하여 예방관리 및 긴급구조 대응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천 관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2001년도 1건, 2002년도 7건, 2003년도 13건, 2004년도에 14건 등 갈수록 증가추세에 있다.
따라서 포천소방서는 이동통신 불통지역 해소방안을 강구하고 산악사고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안전시설물 보강 및 정비를 강화하며 사고위험지역 중점관리 및 경계활동 강화, 긴급구조대비·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간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동통신 불통지역 해소를 위해 지난 4월6일부터5월7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등산로가 설치된 산악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이동통신사 지역본부에 중계기 증설을 요청했다.
산악사고 예방 홍보활동 강화대책으로 산악사고 예방·대처요령을 적극홍보하고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을 봄과 가을 두차례 유관기관과 단체 합동으로 지역 의용소방대, 산악구조대, 산악동호회 등을 활용하여 실시하고 방호팀 산불예방캠페인과 병행 실시하기도 했다.
안전시설의 보강 및 관리는 산악안내(위험)표지판 일제정비와 점검, 산악안내(위험)표지판 설치 추가지역 파악, 산악사고 예상지역 위치·정보 인프라구축 및 위험지역(절벽,급경사로 등)에 난간·철책 등 안전시설 설치 및 정비를 하고 있다. 위험지역 중점관리 및 경계활동은 사고위험지역 등에 대한 합동안전점검과 산악사고다발지역 17개소에 대한 관리카드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구조·구급교육은 3월과9월 두차례 실시하여 산악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요령과 심폐소생술등 기초 응급처치법등을 교육하고 있다.
유관기관·단체간 협력체제 강화는 비상연락망 확보 등 긴급구조 공조체제 구축과 사고위험지역 등에 대한 합동안전점검 및 위험지역 출입금지 조치와 인명구조 발생시 소방헬기 적극 활용 등이다. 이처럼 포천소방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