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역농가를 자기 혁신능력을 갖춘 경영체로 육성하기 위해 2006년 농업경영컨설팅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경영능력을 향상하고 농업투자의 효율성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①3,000㎡이상 규모의 원예․특작농가 ②한우․젖소 50두, 돼지 1천두, 양계 2만수 이상 사육하는 축산농가 ③매출액 2억원 이상으로 국산농산물을 이용하는 농산물 가공업체 ④공동마케팅조직, 산지유통센터 (APC), 종합평가 상위 25% 이내의 산지유통전문조직 (단, 농업법인은 평가결과에 관계없이 지원가능) ⑤미곡종합처리장 (RPC) ⑥쌀전업농 ⑦지역농업크러스터 ⑧농촌관광분야 ⑨친환경(유기)농업분야 ⑩농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등이다.
또 창업농 또는 신규로 정책자금을 지원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영장부나 영농일지를 최근 1년 이상 기록한 경우에 한해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지원한도는 개별농가 1천500만원 미만, 법인․업체는 3천만원 미만이며, 지원금은 컨설팅 자문비용 외에 시설․장비 구입자금이나 운영자금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지원기준은 1, 2년차 지원의 경우, 국고 50%, 지방비 20%, 자부담 30%며, 3년차는 국고 40%, 지방비 10%, 자부담 50%다. 신청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농업경영컨설팅 신청서를 포천시청 농축산과 농정부서 (031-538-3311)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포천시청 홈페이지 (www.pcs21.net)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포천시는 컨설팅 내용을 중심으로 개별 심사․선정해 경기도에 후보를 추천하게 되며 이후 경기도 ‘컨설팅농가 선정․평가팀’에서 지원대상을 최종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