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노인대학이 지역단위 생활권으로 확대 운영되고 장수수당이 지급되는 등 2006년도 양주시의 노인정책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시는 현재 회천과 양주, 백석 등 5개 생활권으로 나뉘어 운영하고 있는 노인대학을 광적 과 은현면 생활권까지 확대해 2006년부터 모두 7개 권역에서 노인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주시의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8%선인 1만 3천여명으로 시는 노년기에 나타나는 신체적 기능저하와 핵가족 등 사회변화 등으로 노인들이 겪고 있는 소외감을 없애고 밝은 노년을 맞을 수 있도록 노인대학을 운영해 매년 500여명이 수료하고 있다.
양주시가 노인들은 경기도에서 최초로 제정한 ‘노인복지증진 지원조례’의 혜택으로 2006년부터 노인장수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노인들의 여가활동증진과 노후생활 안정도모를 위해 제정한 ‘노인복지증진 지원조례’ 시행을 위해 2006년 본 예산에 4억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노인장수수당은 양주시에 주소를 둔 80세 이상의 노인들이 해당되며, 만 80세가 되는 날이 속하는 해당 월부터 매월 2만원씩을 본인의 금융계좌를 통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지 않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실버타운, 노인 요양시설을 설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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