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은 지난달 30일 14호점 강릉연탄은행 개원에 이어 15호점으로 연천ㆍ전곡연탄은행을 개원했다.
연천ㆍ전곡연탄은행 운영은 전곡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백성국)가 교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후원회를 결성, 내년 4월말까지 저소득층과 기초수급자가정에 연탄을 무료로 지원하게 된다.
연탄은행이란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3∼4평의 공간에 늘 연탄을 저장, 연탄사용빈곤층 가운데 1일 5장 이내 무료로 가져갈 수 있고, 연로하거나 몸이 불편한 가정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월1회 100장씩 가정에 배달해 주고, 전액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손길로 운영되고 연탄, 먹거리, 연탄보일러 교체사업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