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고교·대학생 동아리공연에 이어 청소년들이 직접 참가하여 각자의 가진 끼와 재주를 뽐낼 수 있는 ‘왁자지껄∼네끼를 펼쳐봐!’라는 이색 장기자랑경연이 벌어지고, 특히 개그맨 이선우와 아나운서 이범수가 진행을 맡고 강성, 란, 양혜승, 이재진, 보이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초청가수들이 출연하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특별공연을 펼쳤다.
시에서는 이 행사가 학업정진과정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순수한 젊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은혜를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한편 지 역사회가 총체적으로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었으며, 내년에도 중·고생을 위한 푸른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