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위”로 부터가 아닌 스스로 “하위 말단직원 까지”의 의식 변혁을 위한 새로운 모티브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 29일 대강당에서 “일 못하고 짜증나는 의정부시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부서별 혁신전사와 혁신토론 소모임인 ‘주니어보드’팀원등 6개 분임조 88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일거리 늘리는 방법 ▶나랏돈 펑펑 쓰는 방법 ▶부하 직원에게 욕먹는 방법 ▶민원인 열 받게 하는 방법 ▶상사에게 찍히는 방법 ▶동료에게 왕따 당하는 방법 등 6개 과제를 하나씩 선택하여 분임별로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혁신의 열쇠인 ‘역발상’을 통해 2006년 행정혁신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에게 기쁨 주는 의정부시 공직자상이 새롭게 정립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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