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유소년야구단(감독 김성익)이 2019 제3차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연식꿈나무부(4~6학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치러진 예선전을 통과한 포천시유소년야구단은 6일 결승전에서 인천 더블유소년야구단과 6회까지 2대2로 팽팽히 맞섰다. 승부치기에 들어간 7회초 포천시유소년야국단은 3번 타자 이세민(추산초6)의 2루타로 2득점한 뒤 7회말 마무리투수 송원규(중원초6)가 무실점 투구로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포천시유소년야구단은 전국 총74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야구계의 신흥 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최우수선수상은 총 6경기에 출전, 14이닝 평균자책점 0.00에 탈삼진 17개를 기록한 김태린(덕송초5)이 수상했고 김성익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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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