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축구회(회장 권경남)는 지난 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동종합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05년 일동축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일동축구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고 팀간 교류를 통한 축구발전을 모색하며 한해동안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한 동호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구인의 밤은 인근 한울타리, 운담, S·M, 일동축구회 회원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만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태축구센터 김희태 총감독과 권경남 일동축구회 회장 등이 일동종합고등학교장의 감사패를 받았으며, 박윤국 포천시장, 이상만 경기도의회의원, 최병덕 포천시의회의원 등이 축사를 통해 일동축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권경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김희태축구센터 건립을 비롯 최근 일동종합고등학교에 설치된 풋살구장, 앞으로 설치될 일동중학교 축구장 등 축구하기 좋은 지역여건이 마련되는 것은 축구발전을 위해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역 선수배들이 맡은바 최선의 역할을 다해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일동축구회는 권경남 회장을 중심으로 이한종·신현흥·박필식 고문, 임평호 상임부회장, 이희경 부회장, 김상봉·박경수 감사, 이준모 사무장, 류정현 총무 등으로 조직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