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인재 육성이 곧 경쟁력”
재단법인 덕인장학회, 13년동안 500여명 장학금 지급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2월 01일
우수인재 확보가 곧 지역 경쟁력의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는 요즘, 21세기 지방화시대를 주도적으로 열어갈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앞장서온 단체가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92년에 설립한 재단법인 덕인장학회.
덕인장학회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양성이 선행돼야 한다는 취지 아래 김정인, 임원식, 김규선, 노영관, 노영호, 이병문, 이보현, 김창석, 이득경, 장주석, 최묘순씨 등 11명이 뜻을 모아 1억원의 기금을 출연, 지난 92년 6월에 발족했다.
덕인장학회는 발족 이후 지금까지 13년 동안 매년 성적우수자, 체육특기자 등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한편, 우수교사를 선발해 공로패를 수여하고 연구비를 지급해 왔다.
또한 94년부터는 자랑스런 연천군민상을 제정해 지역사회개발, 문화예술진흥, 체육, 교육 등 4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으며 그 외에도 유명인사 초청강연회, 도서기증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덕인장학회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지역학생들이 용기를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동기부여 제도 및 시스템을 마련해 시행해 나갈 계획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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