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제2청사)는 경기북부지역 주요 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85명, 봉사단체 및 인솔공무원 등 총 1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도내 안보관광지 및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일부 고용주들의 인권침해 등으로 인한 반한 감정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경기도 산업 및 한국경제의 한축을 떠받치고 있는 이들의 노고에 대해 위로해 줌으로써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일의 분단현장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DMZ 관광과 한국의 전통문화 유적지를 답사했다. 첫째 날은 평화누리공원, 임진각,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등 통일안보 관광지를 답사하고 저녁에는 환영만찬 및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둘째 날은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를 관람하는 전통민속문화 체험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