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방두영)는 오는 12월2일부터 8일까지 미국 LA한국문화원전시실에서 창립10주년기념 ‘고난을 극복한 작가들展’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와 문화관광부,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삼성복지재단, LA한국문화원, KBS가 후원해 마련하는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 한국화, 중증장애, 서예 부문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하는 한국장애인미술협회 방두영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술을 사랑하는 미국인들 및 교포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강인한 노력으로 예술의 길을 걷는 장애작가들에게 더 많은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는 것”이라며 “장애작가들이 더 높은 이상을 향하도록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