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에 미래의 먹거리를 책임질 IT BT NT 등의 융합기술을 창출하는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건립된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손학규 도지사, 서울대 정운찬 총장, 도의회 오병익 경제투자위원장, 김용서 수원시장 등 각급기관 단체장과 성균관대학교 총장, IT BT NT분야의 학계, 연구기관, 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테크노밸리 산학연 R&D단지(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국가의 첨단기술 메카로 발돋움 시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손학규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산학연을 연결하는 축(軸)이 되어 고급 기술인력양성,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산업화 연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가동시키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첨단과학기술과 산업발전 등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가능한 모든 지원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은 2007년말 준공하여 200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