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악협회 포천지부(지부장 오세철)은 지난 19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4회 국악한마당을 개최했다. 한국국악협회 포천지부(이하 포천국악협회) 창립을 기념하고 국악을 통한 시민화합과 보급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국악인 및 관람객 3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치러졌다.
김영오 포천국악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신희라(피리), 최태진(장고), 김옥선(해금) 씨의 반주와 더불어 ▶유태균, 이영재, 이민식, 박일용, 이상주, 김영오, 김성배, 이병진, 이종상, 김종천 등이 출연한 포천메나리 농요 ▶오세철, 오연경 씨와 안성근(고수) 씨의 풀피리 연주 ▶송장희, 용진주, 장윤정 씨가 출연한 경기민요 ▶박민준, 조덕근, 김혜진, 윤한엽 씨의 하눌소리 ▶김뻑국, 김순녀, 김정란 씨의 민요, 민속재담 ▶김경숙(가야금), 김은선(거문고), 남지인(대금), 최 진(해금), 김계희(생황·피리), 장경선(아쟁), 강보연(노래), 황규황·강준모(타악) 씨의 국악실내학 ▶ 박영실, 김동희, 고춘자, 곽은석 씨의 경기소리 ▶김정옥 회장, 이남순 총무, 손혁준, 현익기, 함수미, 남옥승, 유정심, 이재순, 이영미, 이향심, 양태경, 하현실, 오미숙 씨의 가산사물놀이패의 사물놀이 ▶서고영, 고민희, 이선미, 김경진, 김고은, 권지혜 씨가 공연한 부채춤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2001년 12월 8일 창립행사를 갖고 출범한 포천국악협회는 현재 오세철 회장, 김영오 부회장, 이영재·유태균·박영실·송장희·정재운 이사와 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