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깨끗한 식육생산 토대 마련
포천축협, 육가공공장 착공식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2월 01일
 안전하고 깨끗한 식육을 포천축협에서 가공·생산하게 된다.
포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양기원)은 지난 25일 신북면 가채리 254-5외 1필지 부지에서 육가공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식육을 가공하는 시설인 육가공공장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양기원 축협조합장 및 대의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조합장 기원사, 시삽, 기원제 등으로 진행됐다.
포천축협 육가공공장 건설공사는 2005년도 경기도 선택형 맞춤농정 지역특화사업으로 가축계열화사업 실시로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과 HACCP를 인증받은 깨끗하고 안전한 식육을 가공하는 사업으로 1천여평의 대지에 가공시설 175평, 저장시설 280평 부대시설 127평 등 총 528평으로 총 공사비는 도비 9억1백만원, 지방비 9억1백만원, 자부담 8억6천8백만원으로 총 26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시공사는 대산종합건설(주)이다.
양기원 조합장은 기원사에서 “육가공공장이 완공하게되면 축산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 등 식육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시설은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며, 종합식육가공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축협은 양축농가에게 최선의 축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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