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바둑협회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3회 오성과 한음배 전국바둑대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 바둑협회와 (재)한국기원, 대한초등바둑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포천시민과 포천시소재 직장인 대상의 성인부 ▶전국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성인최강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어린이부로 진행했다.
성인부는 갑조 (1-3급), 을조 (4-6급), 병조 (7-9급), 정조 (10급 이하), 여성부, 노인부 (만65세 이상)로 나뉘어 대국이 열리며,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는 읍·면·동 대항 단체전도 마련됐다.
어린이부는 최강부와 유단자부, 유치부, 각 학년부로 나뉘는데, 특히 최강부에는 전국어린이 랭킹 64위까지의 학생들이 초청해 수준 높은 바둑실력을 선보였다.
대회 기념식은 27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됐으며, 박윤국 포천시장, 홍성훈포천시의회의장, 변진수 포천교육장, 유창혁 프로9단 등 내빈이 참석해 진행됐다.
한편 유왕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8년전 포천군민 바둑대회로 출발해 전국대회로 거듭 성장한 오성과 한음배 전국바둑대회는 전국최고의 대회로 우뚝 섰다”며 “특히 성인최강부를 도입함으로써 명실공히 전국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번대회 입상자는 ▶전국아마최강부 우동하, 안병운, 최호철·황진형 ▶전국어린이최강부 소훈섭, 남명환, 박민규·강승민 ▶유단자부 박상운 박대영, 김용철·오장욱 ▶성인일반부 갑조 김환호, 양기식, 정성훈 ▶성인일반부 을조 이내일, 변재만, 오세양 ▶성인일반부 병조 이영렬, 이창록, 정재철 ▶성인일반부 정조 김복관, 김경용, 안진모 ▶여성부 이영희, 김전미, 이경희 ▶노인부 조동출, 김진동, 임두빈 ▶단체전(3인조) 포천동, 포천시청 ▶유치부 설현준, 조한선, 송준호 ▶1학년 오유진, 박하민, 석유정 ▶2학년 배경동 유승영, 이동혁 ▶3학년 김채은, 김용희, 전종현 ▶4학년 설다은, 김진호, 박재현 ▶고학년 김현성, 조우진, 김유라 등이다.
※1,2,3위順(장려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