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족구연합회(회장 양재설)는 지난 27일 포천종합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포천시체육회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족구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족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포천시와 인근 시·군 팀을 포함 총 47개팀 29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참가팀은 군인부 15개팀, 일반부 18개팀, 장년부 14개팀이 경합한 이날 대회에서는 ▶군인부우숭 날개A, 2위 한소리A, 공동 3위 85정비대대·한소리B ▶일반부 우승 태봉A, 2위 군내족구회, 3위 화현·태봉B ▶장년부 우승 일산, 2위 가평드림, 공동3위 의정부 금송·양주 구암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오전 11시 30분부터 30여분간 개최된 기념식에서 양재설 족구연합회장은 “최근 기업체 등에서 족구팀을 창설하고 선수를 수급하는 등 양성화되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라며 “족구전용구장 건립을 위한 조속한 부지 선정과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