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국제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한외교관들을 초청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뉴질랜드와 멕시코, 미국, 스위스, 영국, 칠레, 터키, 태국, 파라과이 등 9개국 30여명의 주한 외교관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는 미국과 파라과이 부대사, 각국 공사 및 무관, 장교와 가족 등이다.
이날 행사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홍성훈 시의회의장, 변진수 포천교육장 등 관내 각 기관·단체장 등과 함께 개회식을 마련하고,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포천시 공무원축구동호회 팀과 친선 축구경기를 벌였다. 이어 아도니스호텔에서 포천시가 마련한 오찬 후 산정호수와 배상면주가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경 귀가했다.
시 관계자는 “국제업무추진에 있어 해당국 주한외교관들의 역할이 큰 만큼 이번 친선행사가 세계 각 도시들과의 실질적 교류기반을 확대해 나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천시청 축구동호회 팀과 주한외교관이 치른 축구경기는 포천시청이 4대2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