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5대 권역의 시립도서관 건립과 좋은 학교 만들기 등의 사업을 통해 교육도시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포천시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 교육에 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환영한다. 그리고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장학기금 100억원을 목표로 추진중인 가칭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의 설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200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모금에 나설 계획인 재경포천시민회의 장학기금 100억원과 더불어 포천의 인재육성을 위해 200억원의 기금이 마련된다면 포천시는 훌륭한 인재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포천시 교육발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으로 위원회가 설립되면 교육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각종 정책과 지원책 등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권역에 추진중인 도서관 건립사업으로 지역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여 훌륭한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은 2009년까지 포천시 군내면 청성문화체육공원 인근에 신축할 계획으로 이같이 권역별로 시립도서관이 완공되면 독서문화공간과 평생교육의 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교육발전특별위원회는 산발적으로 제기되는 각종 교육현안에 대한 자문을 목적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교육환경개선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정책 발굴 및 협의, 장단기 교육발전계획 수립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장학기금 100억 원을 목표로 조성되는 가칭‘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교육여건 개선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우수 인재 및 우수 학교를 육성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교육경쟁력이 지역경쟁력과 점차 동일시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훌륭한 문화유산의 보고인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사업의 큰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