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시민안전봉사대(대장 손병락) 대원 30여명은 안전관리헌장 선포 1주년 기념 및 제11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국민관광지인 산정호수와 명성산 등산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들은 각종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시설물과 이정표를 재점검했다.
산정호수 명성산 일대는 연간 100여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산 정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등산로에서는 휴대전화 통화가 불가능해 등산객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구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포천시 시민안전봉사대에서는 무전기를 이용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주말에는 하루 3∼5회를 왕복하며 등산객들을 안내하고 있는 실정이다.
봉사대 관계자는 등산객 편의도모와 안전을 위해 이동통신사의 이동전화기지국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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