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 임진강 상류 북쪽의 깨끗한 물과 남쪽의 비옥한 땅이 어우러져 재배된 쌀밥 같은 현미가 11월부터 본격 출하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한 쌀밥 같은 현미는 일반백미와 찹쌀의 중간인 품종을 현미로 상품화하여 까칠한 현미의 단점을 보완하고 쌀밥같이 부드럽고 찰진 맛을 내게 하여 현미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지난해 25톤 생산된 현미는 전량 판매가 되어 현재 800여명의 회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종이멀칭 농법을 도입해 지난달 2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저농약) 인증을 취득하고 50톤의 쌀밥 같은 현미를 생산하여 본격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생산된 현미는 1㎏에 4천원으로 홈페이지(www.hyunmijoa.com)와 농가에서 직판되고 있으며 농가에 소득을 올려주는 효자 농산물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