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학생급식비 지원 擴大
303억원 투자, 8만7천여명 급식지원 계획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1월 21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303억원을 투자해 8만7천여명에 대한 학교 무상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2006년도에는 1만7천명의 기초생활수급자 뿐 아니라 차상위 계층 자녀까지 포함하여 희망하는 거의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금년 조사된 급식 희망 학생은 총 8만7천935명이며 학교급별로는 초등 3만2천830명, 중등 2만3천129명, 고등 3만1천985명이다.
특히 경기도가 내년도에 43억을 신규로 투자, 11,000명에 대한 급식비를 지원함으로써 금년에 일부 지원을 받지 못하던 고등학교 차상위 계층 학생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 역시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교육복지 차원에서 26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저소득층 자녀 무상급식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방안을 여러 가지로 검토했지만 당장 급식비 지원이 시급한 학생들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저소득층 자녀 무상급식 지원’ 사업을 내년도 교육협력사업으로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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