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미술협회 포천지부(지부장 황행일)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실에서 ‘여덟 번째 포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을 개최했다.
한해동안 미술활동을 통해 노력한 회원들의 기량을 선보이며, 회원의 결속 및 미술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정기회원전은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한국예총 포천지부가 후원했으며, 100여명의 회원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개막 행사를 치렀다.
이날부터 전시에 참가한 회원은 ▶한국화 박희경, 이자희, 최윤섭 ▶서양화 김계영, 김용수, 김은희, 문미희, 심명숙, 오흥산, 이관희, 이경림, 조병대, 홍승표, 황행일 ▶조각 김영선, 석순, 안경진, 유영문, 임승로, 최원준 ▶공예 김무언, 엄기해, 이혜경 ▶서예 김진동, 양주승, 엄연희, 장동원, 정영희, 한영수, 형용철 ▶문인화 유수종, 이병찬 ▶디자인 이관식, 지영란 등이다.
한편 황행일 지부장은 “금년은 포천현대미술제, 산자수명 미술실기대회, 제59회 경기도미술협회회원초대전 등으로 미술협회의 위상 및 정체성이 확립된 한해였다”며 “회원들의 좋은 활동과 작품이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한국미술협회 포천지부는 1997년 (사)한국미술협회로부터 설립승인을 받아 설치된 후 현재 황행일 지부장과 최윤섭·양주승 부지부장 등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원전을 통해 포천미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