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줄넘기협회에서는 지난 12월1일 "2018 포천시 생활체육 한마당 줄넘기대회"를 가산면에 위치한 가산 문화체육센터에서 오후1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줄넘기 대회를 가졌다.
이번대회에는 국민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포천시 줄넘기협회에서 포천시대회를 추진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유치원.초.중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실시한 줄넘기가 각 지역별로는 동호회가 조직되고, 학교에서는 교사들의 지도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전국적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시내 학생들에게 줄넘기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이고, 나아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줄넘기 운동을 권장, 보급하여 포천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데 이다. 줄넘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체력을 향상할 수 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포천시 관내 유치.초등.중등부 학생 250여명과 학부모150여명등 40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개회식에 참석하였다.
축사를 한 이원웅 경기도의회 의원은 "포천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포천의 어린이들에게 줄넘기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길 응원하였으며, 경기도의회의원으로 포천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겠다." 하여 참가한 학부모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개회식후에 단체경기로 긴줄 손가위바위보로 상대팀을 이기는 경기로 흥미롭게 시작하였으며, 개인전으로는 30초 빨리뛰기,스피드이중뛰기 유치.초등1부(1,2학년), 초등2부(3,4학년),초등3부(5,6학년),중등부 경기를 가졌다. 단체전에는 4인스피드, 긴줄 손가위바위보 경기 결승전이 치뤄졌다.
2인전은 2인옆나란히뛰기, 2인 맞서서뛰기를 하여 협동심을 발휘하는 경기가 펼쳐졌으며, 이벤트 경기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줄넘기(맞서서 뛰기) 경기를 펼쳐 자녀와 즐거운 줄넘기를 펼쳤다.
마지막 경기로는 줄넘기 왕중왕전으로 유치,초등1부, 초등2부, 초등3부.중등부팀이 3차례 경기를 (30초 양발모아빨리뛰기,30초 번갈아 뛰기,30초 뒤로 뛰기,30초 엇걸었다 풀었다 뛰기, 30초 이중뛰기, 30초 엇걸어 뛰기 유치부 초1,2학년), (3,4,5,6학년,중등부는 1분씩의 경기)를 펼쳤다.
4시20분까지 경기가 펼쳐졌고, 시상식이 이어져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경기시상식이 이어져 수상자들에게 많은 박수로 응원하였으며 단체사진 촬영으로 포천시의 어린이들의 줄넘기대회로 2018년 포천시 생활체육대회 경기의 마지막 단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줄넘기를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다면서 앞으로 같이 줄넘기를 하여, 부모자녀 모두가 건강한 가족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