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조력자, 서비스 제공자로 경영 효율성 꾀할 것

정성을 다하는 기업 끝까지 책임지는 기업 (주)기업과 사람들(대표이사: 이명희·사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6-1, 유창빌딩 1001호)은 빌딩 및 아파트 단지에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 단일지휘 체계와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하며 경비절감 및 최적의 서비스로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주는 종합관리 용역업체다.

지난 90년대 말 경제위기 당시 기업구조 조정차원에서 우리나라에 아웃소싱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 초기엔 인력파견 등이 대부분 이었지만 현재에는 시설관리, 정보기술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부문으로 범위가 확산되는 추세이며 특히 기업들은 핵심역량에 모든 자원을 집중함으로 나머지 활동은 해당기업의 전문기업에 위탁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기업의 주요업무는 경비, 경호, 건물관리, 청소, 소독, 저수조청소, 공동주택관리, 호텔운영, 스키/골프장 운영관리, 건설현장 안전감시단, 근로자 파견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경제가 선진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각 기업들의 핵심성장동력을 육성함과 동시에 국내 서비스산업도 함께 발전시켜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종합관리 용역업체는 단순히 기업의 심부름꾼이 아니라 기업의 조력자, 서비스 제공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 이 대표의 지론이다.

이명희 대표는 “시대적 흐름과 사회 흐름에 부응하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항상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CEO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왔다”며 “지금은 고객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기업, 끝까지 책임지는 기업으로 인정받으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 소외나 장애인 차별해소를 위해 이들에 대한 우대정책도 실시하고 있어 기업과 사람을 이어주는 기업으로 국내 종합관리용역업체의 수준을 업 시키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전화: 02)780-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