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바둑 동호인 ‘시선집중’
제3회 오성과 한음배 바둑대회 개최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1월 19일
 국내 바둑 동호인들의 큰잔치 ‘제3회 오성과 한음배 전국바둑대회’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포천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포천시 바둑협회와 (재)한국기원, 대한초등바둑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포천시민과 포천시소재 직장인 대상의 성인부 ▶전국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성인최강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어린이부로 진행된다.
성인부는 갑조 (1-3급), 을조 (4-6급), 병조 (7-9급), 정조 (10급 이하), 여성부, 노인부 (만65세 이상)로 나뉘어 대국이 열리며,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는 읍·면·동 대항 단체전도 개최된다.
어린이부는 최강부와 유단자부, 유치부, 각 학년부로 나뉘는데, 특히 최강부에는 전국어린이 랭킹 64위까지의 학생들이 초청돼 수준 높은 바둑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대회는 오는 26일 예선, 27일 32강부터 결선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유창혁 9단과 이세돌 9단이 초청돼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와 성인 최강부 결승기보 해설, 기념촬영 등을 할 예정이어서 바둑 동호인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천시 바둑협회 유왕현 회장은 “오성과 한음배 바둑대회를 전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시켜 포천을 널리 알리고 바둑인구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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