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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시장실에서 육상의 김지정, 배드민턴의 이단비 선수를 각각 위촉했다. (사진 좌부터 천봉석 육상부 코치, 이단비 선수, 박윤국 포천시장, 김지정 선수, 차윤숙 배드민턴 코치) |
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시장실에서 육상의 김지정(22·男), 배드민턴의 이단비(22·여) 선수를 각각 위촉했다.
육상의 김지정 선수는 내년 영남대학 특수체육교육과 졸업 예정으로 ▶2003년 제84회 전국체전 3위(4×400m) ▶2004년 전국남·여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 1위(400m) ▶2005년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3위(400mH) ▶2005년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3위(400mH)에 오르는 등 우수한 기량을 보이고 있다.
배드민턴 이단비 선수는 내년 한국체육대학 체육학과 졸업 예정으로 ▶2003년 제84회 전국체전1위(대학부 단체) ▶2004년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1위(대학부 단체) ▶2005년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1위(대학부 단체) ▶2005년 전국대학배드민턴리그 2위(대학부단체)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선수들의 위촉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선수의 계약이 매년 초에 이루어지는 만큼 내년 1월부터 재계약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포천시 관계자는 “우수한 선수들을 영입한 만큼 시청팀에서 잘 적응할 수 있게 뒷받침해 줄 것이라며 선수들이 포천의 스포츠 위상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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