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농어촌교육여건개선 학교로 지정된 일동종고(교장 남궁 돈)는 지난 9일 오후2시 new3R 세미나실에서 박윤국 포천시장과 김태훈 경기도교육위원, 그리고 관내 교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우수고(2년차) 운영보고회 및 기숙사 개관식을 가졌다.
그동안 일동종고는 학교운영위원회를 비롯한 동문회, 교육부, 직업능력개발원, 포천시, 산·학 관련 기관의 지원을 받아 농촌우수고교 정착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일동종고는 15억원을 들여 423평에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하고 선진화교실 구축 3실, 우수학생(심화반) 학습지도비 등 학력향상프로그램, 동아리 운영지원과 체험활동 지원 등 학생활동 지원, 연수비 지원 및 교원학습 도움센터 S/W구입비 등 교원활동 지원, 전산실 실습지원 등 총 15억5천만원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