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미산면 유촌리 농촌건강장수마을 신효철 노인회장의 맷방석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05 짚풀공예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노인의 아름다운 노년생활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한 미산면 유촌리 농촌건강장수마을은 농촌노인의 소일거리와 치매예방을 위해 짚풀공예품 만들기와 전통맥잇기의 일환으로 짚풀공예교육을 실시하였고 짚풀공예와 목공예실습을 할 수 있는 20여평의 공간을 신축하여 11월부터 이용 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장수’라는 글자를 넣은 맷방석은 전국 농촌건강장수마을에서 출품된 62점 가운데 구성, 표현, 실용성 및 상품성, 기술수준, 창작성, 작품의 견고성과 작품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수상한 작품은 11월2일부터 3일까지 농촌진흥청에서 전시되었으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광주 국제실버박람회에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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