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인복지회관에서는 오는 2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회 회룡 시니어 예술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곡동에 소재한 건영어린이집 및 새시대 어린이집 원생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는 이번 시니어 예술제는 김문원 의정부시장과 이창모 시의회의장, 최양화 대한노인회 의정부 지회장등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의정부노인복지회관 회원 및 가족 1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행사내용은 노인복지회관에 ‘05년 신설된 기타합주반의 신나는 트로트메들리(꽃나비 사랑외 2곡), 하모니카의 연주(타향살이 외 1곡)와 이밖에 오랜 시간 갈고 닦아온 장구, 가요, 서도소리, 고전무용, 차밍댄스 등 화려한 무대가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약150분간 진행되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노인들의 사회참여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