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기미술협회 제59회 회원 초대전이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동양화와 서양화, 서예 등 경기미협 회원 작품 270여점이 전시되어 포천미술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지난 5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 황재성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한 경기미협소속 회원 150여명과 박윤국 포천시장, 황일행 포천미협 지부장, 이만구 문화원장, 김진동 예총포천지부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황재성 경기미협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류가 존재하는 동안 예술은 한 시대와 국가를 투영하는 거울이며 독창적인 예술혼은 문화발전의 원동력으로 자유로운 행동과 사고에서 위대한 예술이 탄생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과 또다른 세계로 향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 왔다”면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를 준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포천미협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