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송이버섯을 30평형 재배사 7동에서 연중생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대성농산 윤승진(34·사진·소흘읍 송우리)대표를 만났다.
윤 대표는 부친이 25년 전부터 시작해온 느타리버섯 재배과정 등을 지켜보며 성장했으며 이제는 가업으로 이어받아 버섯농사를 하고 있다.
대성농산에서 생산한 버섯은 홈플러스나 월마트, 백화점 등에 전량 출하하고 있다. 물론 직거래 판매도 가능하다. 새송이버섯은 노화방지와 항암효과도 있어 소비자들이 애호하고 있다.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송우리 부지를 이용해 환경자동화시설재배방식으로 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윤 대표는 하우스내 환기는 물론 온도와 습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동일품질의 버섯을 지속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그러나 윤 대표는 출하할 때 보면 나갈 때마다 새로운 버섯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이것은 윤 대표가 버섯출하를 위해 그만큼 정성을 기울였다는 증거다. 실제로 시장에서도 윤 대표의 새송이버섯은 인기가 높다. 품질에서 다른 곳에서 생산된 버섯과는 차별화가 되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인 결과라고 윤 대표는 말한다.
윤 대표는 종균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보다 새로운 종류의 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버섯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보다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대성농산의 관광농원화를 추진하여 도심지에서 이곳을 방문하여 농장견학은 물론 버섯판매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새송이버섯의 재배기간은 18일이다. 입상 후 18일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수확 할 때마다 버섯을 대하는 느낌이 다르다. 살아있는 생명을 느낀다고 한다. 윤 대표가 생산하는 버섯은 고품질이며 친환경적이다.
윤 대표는 부친이 개발한 버섯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의 특산물로 알려진 포천 버섯의 명예를 찾고 활성화시켜 포천이 버섯의 고장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포천시가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각자 농업에 맞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 특히 생산기반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원가를 절감하여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함을 강조한다.
윤 대표는 평소‘인내’를 생활철학으로 삼고 있다. 버섯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일확천금(一攫千金)’을 꿈꾸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버섯농사를 계획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버섯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적다. 그러나 윤 대표는 처음 30평형 3동으로 시작하여 1년에 1동씩 증설함으로써 버섯의 명예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기는 기회다’라며 위기 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윤 대표는 지금은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찾아와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윤 대표는 배지연구의 특별한 기술을 개발하여 신품종 버섯을 생산해서 고소득을 창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윤 대표가 대성농산에서 생산하고 있는 크린버섯재배사는 콘테이너식 크린공조 방식의 재배사로 버섯에 있어 최고의 생육환경을 제공하여 최고의 기계시설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크린버섯재배사는 버섯이 요구하는 환경 요인인 온도·습도·곰팡이·균 등을 공조기술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조절해 항상 원하는 품종을 연중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농가가 고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성농산이 공동개발한 크린버섯재배사는 살균·배양·생육시 24시간, 재배사 인력이 필요없이 모든 시설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전자동으로 버섯재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대성농산에서 생산한 버섯은 홈플러스나 월마트, 백화점 등에 전량 출하하고 있다. 새송이버섯은 노화방지와 소비자들이 애호하고 있다.(사진은 컨테이너 재배사 전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