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태권도협회(회장 조복현)은 지난달 29일 관내 초·중·고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포천교육장배겸 제9회 협회장기 초·중·고 태권도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태권도 가족들간의 화합과 우정을 도모하고 포천시 태권도의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포천교육청과 포천시태권도협회가 주최했다.
겨루기와 품새 각각 30개교 294명과 24개교 278명의 선수가 출전한 대회 각 부문 성적은 다음과 같다. ▶초등부 남자 1위 선단한국체육관, 2위 송우한국체육관, 3위 신북체육관 ▶초등부 여자 1위 선단한국체육관, 2위 용인대한국체육관, 3위 예일체육관 ▶중등부 남자 1위 갈월중학교, 2위 일동중, 3위 선단한국체육관 ▶중등부 여자 1위 갈월중학교, 2위 정무체육관, 3위 일동한국체육관 ▶고등부 남자 1위 일동종합고등학교, 2위 영북종합고등학교, 3위 송우한국체육관.
한편 최우수선수는 초등부 백광훈·윤예진(선단초), 중등부 강찬과 남소리(갈월중), 고등부 신유진(일동종고)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