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 체육회장기 게이트볼 優勝
박종평(男)·김순옥(女) 최우수 선수 수상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1월 11일
 포천시가 지난 4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제2회 포천시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서 산내(일동)가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 최다팀인 33개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날 대회는 게이트볼의 보급과 활성화,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예선 선발 후 본선 팀별 대항전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대회 우승은 관인B팀을 18대 1로 이긴 산내(일동면)팀이 차지했으며 포천A와 개나리(소흘읍)는 각각 공동 3위에 올랐다.
그 밖에 영중A팀은 장려상, 소흘B팀은 모범상, 초과A(관인면) 팀은 협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은 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박종평(산내·남) 선수와 김순옥(포천A·여)가 각각 선발됐다.
오병익 포천시게이트볼 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건전한 게이트볼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회인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포천 관내 14개 읍·면·동 중 내촌면, 이동면, 화현면, 신북면, 영북면 지역에는 게이트볼장이 분포하고 있지 않으며, 그 외의 지역에 총 18개 게이트볼장이 운영되고 있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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