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포천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포천교육장배 겸 제6회 포천군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 대회에서 이동중과 일동중이 남·여 중등부 대회 4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이날 열린 대회에는 박윤국 군수를 비롯해 홍성훈 군의회의장, 전동복 교육장과 학생 등 약 3백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에 새로 태권도협회장에 취임한 김인만 포천군기업인협의회장은 “미래의 포천군을 이끌어 갈 선수와 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통무예를 이어가는 역군임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초등학생 263명과 중학생 70명이 자웅을 겨룬 이번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종합우승, 준우승, 3위 순). ▲남자 초등부 선단초 추산초 내촌초 ▲여자 초등부 선단초 내촌초 추산초 ▲남자 중등부 이동중 동남중 내촌중 ▲여자 중등부 일동중 포천여중 내촌중
최우수 선수와 지도자는 다음과 같다(최우수 선수, 지도자 순). ▲남자 초등부 김용훈(선단초) 박인섭(포천한국체육관) ▲여자 초등부 정별(선단초) 장대진(내촌체육관) ▲남자 중등부 김규태(이동중) 박종수(이동체육관) ▲여자 중등부 김보람(일동중) 신동호(일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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