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7일 농업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5회 포천시 자랑스런 농업인 대상 수상자를 수도작, 원예, 축산, 과수, 임업 등 모두 5개 부문에 걸쳐 발표했다.
수도작 부문의 최용희 씨는 품종 비교포 및 채종답 운영을 통한 고품질 벼 확대 재배, 퇴비활용을 통한 친환경농업 실천 및 생산비 절감, 예비못자리 설치를 통한 우량모 생산과 적기 모내기 실현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원예 부문 최인환 씨는 개성인삼조합과의 계약 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 저농약·무농약 인삼재배를 통한 친환경농업 실천, 6년근 인삼 재배로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자생기반 구축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축산부문 홍성현 씨는 꾸준한 품종개량을 통한 생산성 향상, 적정 사육두수 유지를 통한 육질 고급화, 전문업체 컨설팅을 통한 경영의 안정성 유지·개선 및 생산비 절감, 철저한 방역활동 추진, 완벽한 자동화 축분처리시설 도입을 통한 친환경 축산 경영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과수부문 황보연 씨는 삼색포도생산시범사업을 통한 품종 차별화, 게르마늄이 함유된 고품질 기능성 포도 재배를 통한 농가소득향상, 저농약 품질인증 취득, 제초제 안쓰기 운동 등의 친환경농업활동 실천 및 보급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임업부문 최공진 씨는 산수유, 마가목, 오가피 등의 다양한 약재목 대량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크리스마스 트리용 구상나무 재배기술 연구를 통한 조경품목의 차별화 추진, 향과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난 친환경 수종 개발, 관내 조경공사 무료 시공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포천시 자랑스런 농업인 대상은 농업의 기술화·고급화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복지농촌 건설을 앞당기는데 공헌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발굴, 시상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 올해로 5회 째를 맞았으며 매년 농업인의 날에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11일 제10회 농업인의 날 행사 때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랑스런 농업인 선정을 위해 지난1일 오후3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농정심의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포천시자랑스런농업인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농정심의회의를 개최, 위원 25명이 수도작, 원예, 축산, 과수, 임업분야에 추천된 후보 16명을 대상으로 부문별 소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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