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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제5회 포천시자랑스런농업인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농점심의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심의위원들이 접수된 후보 16명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다. |
제5회 포천시자랑스런농업인대상 수상자 5명이 선정됐다.
포천시는 1일 오후3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농정심의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포천시자랑스런농업인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농정심의회의를 개최해 수도작 최용희(관인면), 원예 최인환(선단동), 축산 홍성현(신북면), 과수 황보연(내촌면), 임업 최공진(신북면) 씨를 제5회 포천시자랑스런농업인대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했다.
위원 25명이 참가한 이날 농정심의회의에서는 수도작, 원예, 축산, 과수, 임업분야에 추천된 후보 16명을 대상으로 부문별 소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선정된 ▶수도작부문 최용희 씨는 포천지역에 적합한 볍씨를 쌀연구회 등의 활동을 통해 보급, 수도작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고 ▶원예부문의 최인환 씨는 벼, 인삼 재배를 하는 등 기본적인 농민의 소양뿐 아니라 선단동자율방범대, 청소년지도위원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축산부문의 홍성현 씨는 사회공헌도와 제출서류 및 자료의 충실성, 친환경 가축 사육 등 성실성이 높은 점수가 주어졌으며 ▶과수부문의 황보연 씨는 포천 전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단 1명만이 접수된 ▶임업부문의 최공진 씨는 최근 조림, 임업 등을 깊이 하는 추세에 약용수, 조경수 등 적극적인 임업활동을 통해 임업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포천시자랑스런농업인대상 수상자 선정은 지난 2001년 9월 20일 『포천시자랑스런농업인대상조례』를 제정된 후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30일 제5회 포천시자랑스런농업인대상 선정을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으며, 당초 지난 9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으나, 신청자가 많지 않아 지난 10월 10일까지 최종 16명에 대한 신청접수 및 추천을 완료했다.
또 지난 10월 13일까지 현지조사계획을 수립, 10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농축산과, 산림녹지과, 농업기술센터 및 농정심의위원이 합동으로 수상후보자에 대한 현지조사를 완료해 이날 농정심의회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이날 선정된 수상자들은 오는 11일 10시부터 포천시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주어지는 특전으로는 각종영농자금 및 국내·외 연수기회가 우선부여되며, 영농교육의 강사로 위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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