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최덕기)는 지난 1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및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3단계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포천소방서는 지역적 특수성에 따른 화재 등 재난위험이 높은 취약지역․대상과 ꡐ소방안전사각지대ꡑ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안전관리와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근절,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문화를 조성을 조성하기로 했다.
▶1단계로 안전관리 기반조성을 위해 지난달 직장자위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고, 또한 유관기관 대책회의 및 화재취약대상 간담회 개최 등으로 안전관리 붐을 조성하고, ▶2단계는 예방 및 대응에 중점을 두고 소방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취약대상에 예방활동 강화, 화재특별경계근무 강화, 다중이용업소 및 대형화재취약대상 특별소방검사, 긴급구조․구급대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3단계로 추진과제별 중간평가 및 심사를 통한 철저한 분석으로 향후 소방안전대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포천소방서에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불조심 캠페인 및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시민들이 쉽게 소화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관내 주유소 및 대형할인점등에 협조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9 나의주장 발표대회 및 불조심 작품을 공모하고, 아울러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집 화재피난도 그리기운동도 적극 전개 중이다.
한편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올해는 동절기와 전년대비 화재발생건수는 1.8%증가했고, 재산피해는 전년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방안전대책을 불조심 강조의 달과 발맞춰 적극 홍보해 범국민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