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고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방지코자 ‘2005 가을철 산불방지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산불방지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철저한 예방을 꾀하고, 산불의 조기발견 및 헬기를 비롯 정예화 된 진화대원에 의한 초동 진화 체제를 강화하며, 범국민적 홍보 활동으로 인위적 산불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 한다고 한다.
오는 11월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기간동안 등산로 74.3km를 폐쇄하고 등산객 편의와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명성산,백운산,운악산, 왕방산의 등산로에 대해서는 개방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 기간동안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면서, 산불취약지 입산통제 및 등산객, 행락객 등의 인화물질 휴대 입산을 통제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하여금 산림감시 및 취사행위 단속과 각급 학교나 유아원 등 교육기관과 협조하여 어린이 불장난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강화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신질환자 감시활동 및 성묘객, 무속행위자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군작전 및 훈련에 따른 산불예방시설 사전 조치와 산림내에서의 각종 작업시 화기취급 주의촉구 및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위험경보 발령 및 유선TV를 이용해 산불위험예보제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차단해 주력하는 한편, 산불 조기진화대책으로 산불 조기발견 및 조기 신고체제를 위해 읍,면,동과 군부대, 소방부서와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초동진화시스템을 전격 가동시킨다고 한다.
그 외 급수차 진입로 파악과 위치도를 작성하고 진화대 조직 재정비, 진화장비 확보, 진화대원 진화교육 실시,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기동훈련을 실시하여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나아가 ‘내고장 산불은 내가 방지한다’는 국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관내 1단체 1산 산림보호 활동을 권장하고, 주말·공휴일에 약수터·사찰주변 등지에서 산불방지캠페인을 전개하여 계도활동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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