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포천시민의 날을 맞아 개최한 체육대회에서 창수면 면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와 지난 20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수한 창수면장을 비록해 이병욱 포천시의회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선수와 감독코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해단식은 종목별 분과위원회에서 출전시 약속한 금메달일 경우 금반지 3돈, 은메달일 경우 반지2돈 동메달일 경우 1돈의 금반지를 인센티브로 약속한대로 씨름 분과위원 이해춘 감독과 한경민 코치는 출전선수 11명에게 반지 2돈씩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창수면체육회 경정수회장은 종목별 분과별위원과 선수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뜻으로 격려금을 6개 종목 감독에게 각각 전달했다.
이에 앞서 경정수 창수면체육회장(우정식품 대표)은 환영사를 통하여 “체육회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선수로 출전하여 있는 힘을 다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마음으로 결집하여 지역의 발전은 물론 체육·문화진흥발전에 매진하자”고 말했다. 이병욱 포천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체육회임원과 출전선수를 격려하였으며 창수면이 씨름과 배드민턴이 종합2위를 차지한 것은 인구비례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볼때 천지가 개벽할 일이었다고 하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기쁘고 행복한 쾌거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창수면은 시민의 날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창수면 체육회 위원을 종목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 분과위원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선수선발 훈련 등을 담당하면서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