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임충빈)는 겨울철 도래시기를 맞이하여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농장별 차단 망을 설치했다.
조류인플루엔자 가금사육농가 차단망 설치는 철새 등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방지를 위해 사육가금과 철새ㆍ텃새와의 접촉방지를 위해 차단 망을 설치한다.
차단망 설치는 사육농가 83농가에 2천6백만원을 들여 지난 24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했으며, 투입되는 예산지원은 긴급 가축방역비로 충당했다. 그 외 방역지원은 생석회 3천포와 가금사육농가 소독약 2종 1천656㎏을 공급하고 방역요원 3명으로 하여금 닭ㆍ오리농장 순회 예찰 및 소득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양주시는 오는 11월부터 2006년 3월 31일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설정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매주 ‘소독의 날’을 운영 가축ㆍ사료ㆍ분뇨ㆍ약품 등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소독 조치 등 농장별 차단방역 강화와 지도 소득설비 소독의무규정 이행 여부 등을 점검 위반시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방역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6개조 20명으로 운영반을 편성 인근 시군의 발생동향 파악과 농가 및 가금관련 단체 소독요령 등 농가 방역홍보 및 지도를 통하여 사전예방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