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문화원(원장 김태훈)은 지난 13∼14일 1박2일간 의정부지역에서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 및 장애우 등 40여명이 동행하는 강사들과 함께 철새와 별자리를 통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첫째날 문화원을 출발하여 백마고지기념관에 들러 철새에 대한 강의를 듣고(강사 최종수 : 환경운동가, 철원생태학습원) 사진을 통한 김진석(〔여의도 통신〕 사진기자)씨의 재미있는 강의가 있었다.
저녁식사 후 김진석의 디카교실이 있었으며 공산선생님의 우리별자리 이야기 강의후 별자리 관찰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노동당사, 토교저수지, 철새전망대, 샘통, 월정리역을 들르며 철새들의 생태에 관하여 최종수,김진석씨의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오후에 마지막일정으로 도피안사에 들러 스님과 차 마시며 대화하기 시간을 갖고 즐거운 여정을 마무리했다.
의정부문화원은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탐험행사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올해 마지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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