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27일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고문, 자문위원, 임원, 회원 등 1백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문화원과의 교류협력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전국문화원연합회의 협의를 통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공주문화원을 선정했으며, 선진문화원과 교류협력을 통한 발전적인 방향모색 및 잘된 점을 접목하여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공주문화원은 지난 1954년 12월 설립 개원되어 50년의 전통을 가진 문화원으로 각종 문화행사를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는 우수문화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의 인사와 정재욱 공주문화원장의 환영사 및 연혁, 주요추진사업 설명, 두 문화원 간 기념품 교환, 원사견학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포천문화원은 이번 선진문화원 견학이 참가자들의 폭넓은 호응과 더불어 지역문화사업 및 문화원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참여 의욕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21세기 문화의 세기에 걸맞는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및 선진 문화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는 등 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