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제20회 임시회를 갖고 포천시가 제출한 20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와 조례안을 심의한다.
시의회에 제출된 제2회 추경예산 총 규모는 75억3천858만8천원으로 기존 예산대비 2.53%가 증가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을 보면 지방세 수입이 변동이 없는 가운데 세외수입은 12억3천84만4천원을 비롯한 재정보전금 13억220만원이며, 보조금 사업으로는 지역농업 클러스터사업 8천2천500만원, 간이상수도평가 상사업비 6억5천만원 등 61억3천766만2천원이다.
또 일반회계 예산안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비 5억8천998만원 감소 ▶사회개발비 44억9천372만원 증액 ▶경제개발비 47억3천16만8천원 증액 ▶민방위비 41만4천원 증액 ▶지원 및 기타경비 3천638만2천원 증액됐다.
또 특별회계 예산규모는 기정 예산보다 11억3천211만8천원이 감소된 예산안으로 기능별로 살펴보면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9천380만원 증액 ▶관광지관리 특별회계 227만2천원 증액 ▶주택사업 특별회계 265만4천원 증액 ▶경영수익사업투자기금 특별회계는 운용실적이 없어 폐지하고 일반회계로 전입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