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최근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공공기관과 공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주최한 ‘제2회 화장실 공모전’에서도 최우수상 등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제2회 경기도 아름다운 화장실을 찾습니다” 공모전에는 모두 245점이 접수돼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8점이 선정됐다.
포천시는 관내에 설치·관리하고 있는 화장실 중 6점을 응모해 도리돌 화장실이 문화체육 공원·관광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소흘읍사무소 화장실이 공공기관분야 우수상을, 솔모루장수누룽닭이 음식점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3점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은 11월 16일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며, 입상한 화장실에 대해서는 내년 1년 동안 매월 20만원 상당의 관리용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9회 산정호수명성산 억새꽃축제 기간 중에도 쾌적한 화장실 운용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포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년 상반기에 “포천시 아름다운 화장실을 찾습니다” 공모전을 자체적으로 개최하고, 여기에서 입상한 우수 화장실을 하반기에 실시되는 경기도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장실 문화를 연중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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