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혜 자 주부명예기자단 포천동 지부장
작은정성을 모아 적은 힘이나마 다소 도움이 된다면 하는 생각으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에 참여했다. 뜻밖에 주변분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이 함께 했다. 가장 가까운 친우부터 차에 있던 동전, 집에 쌓아둔 동전, 10원짜리부터 동전모으기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뜻밖에 쉽게 많은 동전이 듬뿍 쏟아져 나왔다.
포천시 예비군 중대장님들, 이해타산없이 정해진 돈도 아니고 자율적으로 정성스럽게 넣어주시는 손길마다 감사하는 마음 잊을 수가 없다. 돈이란 모두가 다 소중하다고 느끼지만 조건 없는 사랑의 손길은 가는 곳마다 한 웅큼씩 그냥 한 보따리를 주어도 10원짜리라 얼마되지는 않지만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동전이 쏟아져 나왔다.
사실상 남을 돕는다는 것은 꼭 있어서가 아니고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랑이 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같이 다음에 많이 모아준다고 할 때마다 마음에 뿌듯함을 느끼며 건강이 주어지는 한 나눔의 잔치에 꼭 참여하리라 다짐해 본다.
함께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작할 때마다 마지막 가득채울 때까지 미래식품 김진남 여사가 무거운 돼지저금통을 마무리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그리고 다음은 참여해 주신 분들의 명단이다. 감사하는 뜻에서 밝힌다. 참고로 이번에 모은 동전은 포천신문사에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성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렇게 하여 모금한 금액은 39만2천190원이다. ▶영북면 농민상회▶이명자▶김진남▶이지훈▶박강식▶이경자▶김근자▶김제흥▶최선자▶정택훈▶이순용▶정금순▶이희자▶김종현▶이은영▶오주석▶차남여▶이미자▶정선교▶김광분▶원애연▶박은경▶김주남▶김정미▶정확실▶강계원▶영북면 천우칼라▶일미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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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식품 김진남 여사가 무거운 돼지저금통에 마지막으로 11만원을 넣어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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